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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에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 후원
  • 작성일 2019-07-09 15:51:52
  • 조회수 591
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에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 후원

(사진설명)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왼쪽)이 프로야구 선수 출신 서울 저니맨 최익성 이사장(오른쪽)에게 태반영양제 이라쎈을 전달하였다.

 

세계 최대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는 최근 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이사장 최익성)’에 3천만 원 상당의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불모지와 같은 한국독립야구의 부흥을 기원하는 동시에 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허준영 이사장은 “우리 단체는 ‘스포츠는 건강, 닥터스는 치료’라는 슬로건에 맞게 그동안 많은 스포츠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그 후원에 앞장섰다”며 “서울 저니맨 선수들도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는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허 이사장은 그동안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후원회장 등 스포츠 후원 관련 다양한 직분을 역임하며 자연스레 ‘서울 저니맨’ 과도 인연이 닿았다.

 

서울 저니맨 최익성 육성 이사장도 “스포츠닥터스에서 후원받은 선수들을 프로에 진출시킬 뿐 아니라, 자신과 같은 처지의 선수들을 돕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로 육성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프로야구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된 이라쎈을 지난 25년간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후원한 바 있다.

 

<언론보도>







• 병원신문 - https://blog.naver.com/ph001144/22144494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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