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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회 고문 김은상 사진전, 거울을 통해 의료를 보다-스포츠닥터스 해외 의료지원의 긴박함 등 거울을 통해 바라본 의료현장 표현
  • 작성일 2019-07-09 16:12:43
  • 조회수 647
스포츠닥터스 의사회 고문 김은상 사진전, 거울을 통해 의료를 보다

-스포츠닥터스 해외 의료지원의 긴박함 등 거울을 통해 바라본 의료현장 표현



(사진 설명) 스포츠닥터스 의사회 고문 김은상 대한척추신경과학회 회장(왼쪽)과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오른쪽)은 최근 김 회장의 사진전이 열린 갤러리에서 만나 남북한 의사들의 인적교류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계 최대 70만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 의사회 고문으로 오랫동안 국내외 의료지원에 참여해 온 김은상 대한척추신경과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이 해외 의료지원 등 의료 현장의 긴박함을 담아낸 사진전을 열고 있다.

 

역삼동 유나이티드아트 갤러리(02-553-0377)에서 2월 26(화)까지 열리는 이번 The eye of mirror(거울의 눈) 전시회는 김 회장 외에도 남영주, 서미영, 서순화, 최미경 등 김 회장의 사진 동료들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김 회장 작품의 주제는 ‘거울을 통해 의료를 보다’이다. 그는 “카메라를 들이댈 여유가 없는 급박한 의료 현장에서 정직한 거울을 통해 그 긴박함과 주변의 모습을 동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소개된 작품에는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와 중국 등 스포츠닥터스 해외 의료지원은 물론, 인도 벵갈루와 그리스 지하실에서 빈민들을 진료했던 모습들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김 회장님은 1천 명이 넘는 의사들이 포진한 대한척추신경과학회의 수장이지만 언제나 겸손한 봉사자로서 오랫동안 스포츠닥터스 국내외 의료지원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올해 김 회장님이 9월 19-21일 개최 예정인 북한 의사 초청 아시아컨퍼런스 등 중요 일정에 스포츠닥터스도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이 도움을 요청함에 따라 올해 업무협약을 맺고 인도적 대북의료지원에 나선 스포츠닥터스와 민화협이 북측에 공문을 보내 남북한 의사들의 인적 교류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허 이사장은 “김 회장님 같은 헌신적인 의사들의 참여로 올해는 전 세계 의사와 환자가 정보를 공유하는 의료 포털 사이트 구축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 의료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의 전 세계 병원 실물코인 활용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언론보도>





• 병원신문 - https://blog.naver.com/ph001144/2214741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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