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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지지하며 현안 공감-4월 3일 대한병협 60주년 기념식서 두 단체장 만나 서로 간 격려
  • 작성일 2019-07-09 16:34:30
  • 조회수 663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지지하며 현안 공감

-4월 3일 대한병협 60주년 기념식서 두 단체장 만나 서로 간 격려



세계 최대 100만 의료진이 참여하는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마이그룹(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이 4월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60주년 행사에서 각 의료계 대표자들을 만나 국내외 의료지원을 논의했다. 

 

허 이사장은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을 비롯,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 이송 명예회장 등 수장들과 일일이 접촉, 그 긴밀한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만나, 최근 의료계 중요 사안인 의료진 보호와 관련 법 개정에 공감하고 국민 의료서비스 개선에 노력하는 최 회장을 격려했다.

 

최 회장도 이날 만남에서 이제 곧 국내외 의료지원 3천회를 돌파하는 스포츠닥터스와 허 이사장을 지지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의료계 대표기관들과 손잡고 ▲UN지정 70여개 빈민국을 중심으로 재난, 분쟁지역 의료진 파견 ▲모든 환자들의 의료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을 전 세계 병원 실물코인 활용 ▲전 세계 보건의료인과 시민들이 공유하는 의료 종합 포털 ‘인터메디컬데일리(Inter Medical Daily)’에 더욱 큰 관심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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