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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근력강화로 요실금도 잡는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 조선일보 지면 보도
  • 작성일 2019-07-28 14:30:39
  • 조회수 807


2003년 UN DPI(공보국) 등록 후 100만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의 연중 캠페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가 조선일보 2면과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보도된 내용처럼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을 원하는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기업과 단체는 스포츠닥터스 이메일 inform_sportsdoctors@naver.com 혹은 전화 02)501-8611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해주신 스포츠닥터스 상임위원 임성훈 MC, 상임위원 송상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자문위원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홍보대사 방송인 현영, 이세리 가정의학과 의사,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민재원 약사, 성복산업 이길복 대표, 이밖에도 30여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언론보도
조선일보 7/25 지면 A2면 "50대부터 80대까지, '머슬퀸 약사'와 함께 헛둘헛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016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조선일보 7/25 지면 A2면 "1주일 2차례 골반운동만 해도… 요실금 탈출"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5/201907250017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스포츠닥터스
- 후원문의: 02 501 8611
- 문자기부(2,000원): #70799595
-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 029 47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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