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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로타리클럽 합동주회 참석 ‘해외의료봉사 협력 다짐’
  • 작성일 2019-11-15 15:01:53
  • 조회수 612

내년 2월 네팔 의료봉사 계획



 

2003UN DPI NGO 등록 후 100만 협력 의료진과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국제보건의료 단체 스포츠닥터스의 허준영 이사장<마이그룹(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우리에서 열린 동서울·서울아리랑·서울옥수로타리클럽 주최 ‘2019-20년도 회기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방문기념 합동주회에 참석했다.

 

서울을 기반으로 한 민간 국제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103개 로타리클럽 27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로타리의 종주(宗主)지구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단국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비롯해 장충식 전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단국대학교 이사장), 박수부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윤석기 단국대 총동문회 회장, 김용범 동서울로타리클럽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허준영 이사장과 장충식, 윤석기 전 총재는 단국대학교로 맺어진 인연이다. 지난 20144월 허준영 이사장은 학교의 총동문회 부회장에 임명됐으며 2006년 단대신문이 선정한 단국대학교를 빛낸 위인 206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합동주회 자리에서 스포츠닥터스와 한국로타리는 해외의료봉사를 위한 상호 전폭적인 협력과 지지를 다짐했다. 현재 스포츠닥터스와 한성로타리·동서울로타리는 내년 2월 네팔 카투만두로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현지 대학병원과 연계해 이동진료를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안을 협의 중이다.

 

한편 한국로타리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국경없는의사회처럼 스포츠닥터스가 토종 NGO로서 또 한 번 대한민국이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우리라고 못할 이유가 없다. 노벨평화상에 도전하겠다면서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라 지난 24년간 변함없는 뚝심으로 3901회에 달하는 국내외 의료지원을 달성했다.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언론보도

 

인터메디컬데일리

http://www.intermedicaldaily.com/news/view.php?idx=1214&mcode=m843x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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