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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故이건희 회장, 레슬링에 대한 애정 느껴"
  • 작성일 2020-10-26 15:03:04
  • 조회수 51

-이건희 회장, 59년 전국레슬링대회 웰터급 선수 입상 이력 눈길

-대한레슬링협회장 시절 상대 파악 위해 사비 털어 선수들에게 비디오, TV 제공

-안한봉·박장순 감독 레슬링 발전 초석 마련



 

대한민국 산업계의 거목이자 스포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7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글로벌 내 삼성의 입지를 굳건히 한 이 회장은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그는 1997년 출간한 자작 에세이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에서 "스포츠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은 어떤 승리에도 결코 우연이 없다는 사실"이라며 스포츠의 참된 의미를 강조했다. 이 같은 철학은 글로벌 삼성의 경영이념에도 더해지며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스포츠 정신에서 비롯된 굳건한 경영이념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밑바탕이 되었다는 평가다.

 

이 회장의 각별한 스포츠 사랑은 곧 한국 스포츠의 역사로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레슬링과의 인연은 특별하다. 이 회장은 서울사대부고 시절인 1959년 전국레슬링대회에 웰터급으로 출전해 입상하는 등 일찌감치 스포츠 영역에서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하면 1982년부터 1997년까지 대한레슬링협회 2124대 회장을 지내는 동안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로 인해 한국 레슬링은 '황금기'를 보내며 올림픽 7, 아시안게임 29, 세계선수권 4개 등 금메달 40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대한민국 레슬링 발전에 초석을 놓은 이 회장이 당시 레슬링협회 회장을 지내는 동안 있었던 특별한 일화도 전해진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그레코로만형 57kg)인 안한봉 전 레슬링 대표팀 감독은 "레슬링협회 회장 시절 이건희 전 회장은 바르셀로나 대회 당시 선수 개개인에게 '상대의 기술과 특성을 잘 분석하려면 비디오 분석을 해보라'고 권유하셨다"면서 "사비를 털어 비디오 기기와 TV를 선수들에게 제공했었다"고 회상했다. 박장순 삼성레슬링단 감독(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74kg )도 당시를 떠올리며 "이 회장의 모습에서 레슬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이 같은 관심과 기대로 선수들도 7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역시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6국가대표 출신으로 활약한 바 있다. 허 이사장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구슬땀을 흘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건희 회장과 같이 스포츠를 사랑하고 선수 개개인들을 격려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지도자가 앞으로도 많아져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허준영 이사장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후원회장,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공익 목적의 스포츠 후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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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termedicaldaily.com/news/view.php?idx=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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