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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한국자유총연맹 업무협약
  • 작성일 2019-07-10 15:11:09
  • 조회수 424
스포츠닥터스 허준영이사장,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중앙회장과

국제의료봉사활동에 협력



<스포츠닥터스 국제 의료봉사활동에 500만회원 함께 한다.>



(사)스포츠닥터스 허준영이사장(마이팜제약, 마이건설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중앙회장이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위해 협력한다.

지난 1월12일(화) 스포츠닥터스와 자유총연맹이 두기관이 함께 모여 사회공헌 및 국제의료봉사 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 자유총연맹 허준영 중앙회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국민 캠페인과 사회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국내외 봉사활동과 행사에 적극 참여 및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15일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시작하여 대한민국 현대사의 압축판이다. 또한 이념운동단체로서 국제교류 협력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중앙회장은 “지난 10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스포츠닥터스와 인연을 맺었다. 앞으로 연맹과 스포츠닥터스가 진행하는 의료봉사와 환경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사)스포츠닥터스는 UN(반기문총장) DPI에 소속된 NGO로 2003년부터 10여년간 활동해 온 국내 토종 국제의료봉사단체이다. 삼성서울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단국대병원 및 많은 개원의들 등 국내 최고 의료진이 동참하고 있으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생명잇기, 한국장기기증원, 대한가수협회 등 다양한 단체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스포츠닥터스의 허준영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가 대한민국최고의 의료진과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의료봉사 단체의 표준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게 됐다. 특히 이번 자유총연맹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외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하여 환경 및 교육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의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료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함께 양자간의 단체회원 가입식을 진행했으며 자유총연맹 허준영 총재를 스포츠닥터스의 명예고문으로 임명하는 위촉식도 진행했다.

 

문의)스포츠닥터스 대외협력실 02.501.8611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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