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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보다 건강, 편한 신발이 발병 예방’ 이태임 대한발의학회 전 이사장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07-11
  • 조회수 23
“발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건 편한 신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도 작은 신발을 선호하는데, 그러면 병이 생겨요” 최근 대한발의학회 이사장 2년 임기를 마친 이태임 과장(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은 보건의료 전문지 ‘인터메디컬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 질환 요인으로 패션을 우선하는 잘못된 신발 고르기를 손꼽았다. 자신의 발 크기에 잘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야 하는데 예쁜 모양을 위해 꽉 조이거나 볼이 좁아도 그걸 신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태임 과장은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면 우선 신발을 벗어보라고 말한다. 생각보다 신발이 작은 환자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이태임 과장은 출퇴근 시 가급적 운동화를 신는다고 밝혔다. 예전 미국 연수 중에도 현지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등 의료진이 모두 운동화를 신고 일하는 것을 보았고, 활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발이 편해야 한다는 지론을 늘 설파한다. 모두가 정장입고 구두신고 일하는 분위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 다른 건강 비결은 발뒤꿈치 스트레칭이다. 나이가 들수록 이 부분 유연성이 부족해지는데 그건 아킬레스건이 짧아지기 때문이며, 이는 매일 5분의 스트레칭 운동으로도 부상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태임 과장은 재활의학과 의사들을 중심으로 1천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대한발의학회 뿐 아니라 10년 넘게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주치의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가 팀 닥터로 활약할 때 여자축구 대표팀은 사상 최초 2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17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다. 태극마크를 달고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면 평소와는 다르게 엔도르핀이 솟는다는 이태임 과장이다. 역시 스포츠의학은 현장에서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태임 과장은 국제축구연맹(피파) 규정이 여자팀은 여자 팀 닥터가 맡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 분야 의사가 너무 적어 대한스포츠의학회에서 올해부터 여성스포츠위원회 분과를 신설했고 본인이 위원장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20년 전 분당제생병원 개원과 더불어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특성상 몸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찾아가기도 하며 병원 뿐 아니라 매주 출석하는 교회에서도 관련 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인터뷰는 만화가 박광수가 질문자로 나섰다.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 자문위원인 박광수는 이 단체가 만든 인터메디컬데일리에서 매달 1회 인터뷰를 진행하며, 더 많은 재능기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우리 단체는 만화가 박광수 뿐 아니라 스포츠 영웅, 연예계 스타 등 다양한 계층 인사들의 참여로 5월이면 ▲국내외 의료지원 3천회 돌파 ▲모든 환자들의 의료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병원에서 실물코인 활용을 추진하는 의료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의 국내외 상장 등 많은 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만화가 박광수가 진행한 이태임 과장 인터뷰는 보건의료 전문지 ‘인터메디컬데일리’를 통해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인터메디컬데일리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의 관계지로, 100만 의료진 및 2,100만 명의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메디컬 전문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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