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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추억의 사진 2002 한일 월드컵 100일 전, 마이팜제약은 스포츠닥터스를 응원했다!
  • 작성일 2019-07-09 15:17:27
  • 조회수 652
스포츠닥터스 추억의 사진 2002 한일 월드컵 100일 전, 마이팜제약은 스포츠닥터스를 응원했다!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역사적인 2002년 한일 월드컵을 100일 앞둔 그 때. 언제나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를 후원하는 마이팜제약이 월드컵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축구행사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그 추억의 사진을 살펴보면 여전히 반가운 얼굴들이 많은데요. 맨 왼쪽이 탤런트 이종원(홍보대사), 왼쪽에서 4번째가 체조국가대표 여홍철(홍보대사), 5번째가 가수 김흥국, 6번째가 스포츠닥터스 이사장 허준영, 맨 오른쪽이 지금도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는 가수 김종국 입니다.

 

이분들은 지금도 스포츠닥터스의 팬으로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거나 자원봉사자로 남아 우리 단체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종원은 올해 1월 필리핀 바세코 의료지원에도 참가, 삼성서울병원 송상용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의료진을 도와 일명 쓰레기 마을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처럼 예전부터 허준영 이사장과 친분을 쌓던 많은 사람들은 스포츠닥터스가 탄생한 이후에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며, 우리 단체의 회원이자 가족으로 그 관계가 더욱 발전하였습니다.

 

허준영 이사장은 “가끔 오래된 사진을 보더라도 거기에는 고마운 분들 얼굴이 꼭 있다”며 “의료진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스포츠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스포츠닥터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의료봉사단체로 성장했다”고 이야기합니다.

 

다가올 2019년은 지금까지 펼쳐온 다양한 활동은 물론,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전 국민 캠페인, 블록체인 기반 생명코인 SDCOIN(에스디코인) 상장 등 더욱 기대가 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스포츠닥터스 가족 여러분의 더욱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 UN DPI NGO에 아시아 최초로 등록된 국제의료봉사단체로서 지난 15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토종 NGO입니다. 현재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등 글로벌 리더,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 김의신 종신교수 등 의학계 리더가 활동하며,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가톨릭대학교중앙의료원, 경희대학교의료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등과 협력하여 의료진 70만 명과 함께 활동합니다. 또한 코이카(KOICA), 법무부, 여성가족부, 대한체육회,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등의 기관, 글로벌 제약사, 대기업 등과 함께 나눔을 실천, 올해까지 국내외 의료지원 2천 5백회를 달성하고 향후 북한의료지원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현물코인 개념, 블록체인 기반의 생명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을 발행, 전 세계 의료 사각지대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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