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사진 왼쪽), LG트윈스 차명석 단장(사진 오른쪽)

 

차명석 LG트윈스 단장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 마이건설 / 마이디자인) 회장>의 국내외 의료지원활동을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을 표시했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이후 세계 최대 100만 의료진과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 국내외 사회공헌활동 3,000회의 금자탑을 쌓았는데, 거기에는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과 오랜 친분관계를 쌓아온 차단장은 ‘스포츠는 건강, 닥터스는 치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림픽 메달리스트 황영조, 이봉주, 심권호, LPGA 4승 프로골퍼 장하나 등 스포츠 스타 홍보대사와 함께 진행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어르신 건강관리 캠페인과 같은 스포츠닥터스의 공익활동에 주목하면서, “스포츠인 출신인 나도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접점을 찾을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중의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 출신 차명석 단장과 스포츠닥터스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제시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스포츠닥터스 사회공헌활동은 6월 경희의료원과 함께하는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를 필두로 월별 해외의료봉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수도권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각종 노인복지시설 및 독거 어르신 가정방문 국내의료봉사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구촌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개발을 후원한 세계 최초 기부코인 SDCOIN(에스디코인)의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보건의료 전문 미디어 ‘인터메디컬데일리’도 창간하는 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닥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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