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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MC 임성훈, KBS ‘TV 라떼는’ 출연해 추억소환
  • 작성일 2020-10-05 13:17:18
  • 조회수 402


지난 1일 방송된 KBS ‘TV 라떼는’에 살아있는 전설 MC 임성훈이 출연했다. 


이번 방송에서 임성훈은 ‘가요톱10’의 최장수 MC로서 당시 아찔했던 생방송 비화 등 각종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파격적인 춤과 뮤지션으로서의 과거까지 방영돼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 


MC 임성훈은 최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00회를 진행하는 등 MC계에 큰 획을 그었다. 첫 회부터 프로그램 MC를 맡은 그는 1,000회 방송 당시 69세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임성훈은 오랜 세월 MC로 활약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말 잘하는 MC보다는 출연자의 말을 잘 듣는 MC가 되자”라며 “항상 출연자에 대한 배려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가요톱 10’을 꼽기도 했다. 


가수로 데뷔한 임성훈은 1970년 신중현이 이끌었던 ‘The Questions’의 객원 보컬로 활약, 신중현에게 곡 ‘미치겠구나’를 받았으나 24일만에 금지곡이 돼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다. 1976년 노래 ‘시골길’을 발표, 그 해 TBC 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TV는 사랑을 싣고’, ‘잘먹고 잘사는 법’,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등에서 장수 MC로 활동하며 국내 대표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임성훈은 ‘스포츠닥터스 사랑과 봉사 함께 나눈다’편 CF에 참여해 “스포츠닥터스가 사회약자에게 사랑의 불씨를 전달하는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며 단체의 활동을 격려한 바 있다.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지난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 및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SNS에 응원 동참과 기부를 병행하는 캠페인으로 개인 SNS에 응원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인증한 뒤 #스포츠닥터스 #응원릴레이캠페인 #코로나19 #전세계의료진시민응원합니다 등 자유롭게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기부는 스포츠닥터스(후원계좌: 하나은행 352 910016 84504)에 1만원 후원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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